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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오늘은 소상공인분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정보를 가지고 왔어요!

소상공인분들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대출을 받아야 할 때가 생기는데요.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소상공인들을 위하여 경영안정자금(직접대출)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죠.

 

하지만 27일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을 내놓은 가운데, 소상공인들은 후속 대책으로 생계비 등 직접지원 방안과 적극적인 세제감면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 브리핑을 열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심의 자금공급 채널을 시중은행(3조5000억원), 기업은행(5조8000억원), 소진공(2조7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어요.

 



특히 대출 신청이 집중되고 있는 소진공 경영안정자금은 신청 대상을 신용등급 4등급 이하로 제한하고, 한도 1000만원(특별재난지역 1500만원) 이하 직접대출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에는 소상공인들의 ‘새벽 줄서기’ 방지를 위해 내달 1일부터 ‘홀짝제’를 도입해요.

홀수 날짜(1·3·5·7·9)는 생년이 홀수, 짝수 날짜(2·4·6·8·0)는 생년이 짝수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는 뜻이죠.

필요 서류도 △사업자등록증명임대차 계약서통장 사본 등 3종류로 간소화했으니 정말 간편해졌죠?

 


아울러 소진공은 4월 1일부터 기존 보증부 대출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소진공 관계자는 “지난 25일부터 전국 센터에서 직접대출시범 접수를 진행한 결과, 기존 보증부대출과 직접대출을 함께 받은 탓에 창구 혼선이 가중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신용등급이 높거나 1000만원 이상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는 기업은행과 시중은행으로

대출 창구를 일괄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상공인들은 지난 19일 발표된 ‘초저금리 금융지원 패키지’에 이어

연이은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대책이 나오자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에요.

 

다만 대출 공급 확대에 따른 부수적인 정책인 만큼, 직접지원이나 세제감면 등

보다 실효성 있는 후속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니 대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 대책은 적체된 소상공인 자금신청을 해소하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하루가 다르게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쌓이고 있는 만큼,

긴급구호생계비와 같은 직접지원과 적극적인 세제감면안 등 후속책이 뒤따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자 오늘은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궁금증이 해결되셨다면 좋아요 댓글 부탁드려요~~

 

소상공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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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10만원 받는 방법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걱정이 많은 여러분이 많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저도 집에만 있다보니 식비와 마스크 사느라 알뜰살뜰 지내고 있던 와중

좋은 소식 알려드리려 글을 쓰게 됐답니다 ~

 

 

 

특히 경기도민 10만원 받는 방법 궁금하신 분들은 눈 크게 뜨고 봐주세요 ~!

 

 

 

 

경기도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한 비상경제 대책의 하나로

4월부터 전 도민에게 10만 원씩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는데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을 조금이나마 타개하기 위해 재원을 총동원해

도민 1인당 10만 원씩의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일부 고소득자와 미성년자를 제외하거나 미성년자는 차등을 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는 기본소득의 이념에 반하는 것”이라며 “고소득자 제외는 고액납세자에 대한 이중차별인데다 선별비용이 과다하고, 미성년자도 세금 내는 도민이며 소비지출 수요는 성인과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제외나 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기도민 10만원 받는 방법이 궁금했던 미성년자와 고액납세자들에게도 굉장히 좋은 소식이네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

 

 

 

 

지급대상은 23일 24시 기준 시점부터 신청일까지 등록된 경기도민 전체입니다.

지급 대상을 선별하지 않고 전체 주민에게 지급하는 방안은 23일 발표한 울주군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광역자치단체로는 처음입니다.

경기도민의 수가  통계를 보니 1천326만 5천377명이라는데 어마어마한 지원이죠 ?

 

 

 

자 그럼 경기도민 10만원 받는 방법 궁금하실텐데요.

 

 

 

 

4월부터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원 확인만 하면 가구원 모두를 대리해(성년인 경우 위임장 작성 필요)

전액을 신청하는 즉시 이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난기본소득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면 소멸하는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그러니 3개월안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겠죠 ??

 

편의점같은 곳에서도 사용가능하니 모두 유용하게 쓰시길 바랄게요.

하지만 대형마트에서도 사용이 불가하니 참고하시구요!

 

이상 경기도민 10만원 받는 방법이었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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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이 필요하거나 대출을 받을 때 시중에 있는 수많은 대출상품 중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나에게 맞는 최고의 상품이란, 같은 상품이라도  더 많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 아닐까 합니다. 대출한도금액, 거치기간, 상환기간이 같다고 하더라도 주거래은행, 신용카드사용 여부 등에 따라 1% 정도되는 금리우대를 적용 받을 수 있는데요.

 

만약 1억을 3%의 금리로 대출을 받는다고 했을 때 금리우대 1%를 적용 받으면 1년에 무려 100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으니 상품을 선택하기 전에 우대사항을 체크하는 건 필수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 1% 더 낮출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알아보겠습니다.

 

1.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기

 

조금 더 높은 금리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가급적 주거래 은행의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대출뿐만 아니라 적금, 예금상품에 가입할 때에도 해당되는 말인데요. 기존 대출 거래 및 상환 기록뿐만 아니라 급여 이체, 각종 공과금 이체, 신용카드 결제대금 이체 등으로 인해 주거래 은행의 거래실적이 높으면 신용등급도 높아져 보다 나은 금리 우대를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대출금리 1% 더 낮추는 방법중 하나인 주거래 은행을 이용하는방법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2. 예금/적금/청약저축 등에 가입된 은행을 이용하기

 

주거래 은행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예금이나 적금, 청약저축 등 가입된 상품의 은행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은행에서는 해당 은행의 금융 상품을 이용 중인 고객들에게 0.1~0.3% 정도의 금리 우대를 해주기 때문인데요. 보통 최근 3개월 이내가 기준이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3개월 이상 금융상품에 가입이 되어있는 은행이 있다면 그 은행의 대출상품을 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3. 급여통장 변경하기

 

대출금리 1% 더 낮추는 방법중 하나는 필요하다면 급여가 이체되는 은행을 바꾸는 것입니다. 어느 은행이든 급여통장 이체고객에게 0.1%~0.3% 가량의 금리우대를 해주기 때문인데요. 은행마다 조건이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최근 3개월이내에 이체한 기록이 있는지 확인되면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만약 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다면 미리 대출상품을 살펴보고 좀 더 유리한 은행으로 급여통장을 변경해놓는 것도 금리를 줄이기 위한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4. 신용카드 결제대금 통장을 한 곳으로 집중하기

 

신용카드 결제 대금이 빠져나가는 은행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신용카드 대금을 한 은행의 통장에서 빠져나가게 한다면 결제되는 카드의 수량이나 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0.1~0.3%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대출금리 1% 더 낮추는 방법은 대출을 계획할 때 적합한 상품 몇 가지를 고른 후, 보다 유리한 쪽으로 선택해서 미리 변경을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5. 각종 통신비 공과금 이체 은행 변경하기

 

각종 통신비나 공과금의 이체실적이 1회 이상만 되더라도 0.1%~0.2%정도의 금리우대를 적용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많습니다. 따라서 특정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계획을 하고 있다면 주거래은행이 아니더라도 미리 계좌를 개설하여 통신비, 공과금을 이체해놓으면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대출금리 1% 더 낮추는 방법입니다

 

 

 

 

 

 

6. 인터넷(모바일) 뱅킹 사용하기

 

최근 들어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을 통한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려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인터넷뱅킹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보니 인터넷(모바일)뱅킹을 사용한 기록만 있어도 0.2~0.3% 정도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고, 부동산 담보대출(주택은 전세자금 포함)의 경우, 금리를 기존보다 0.3% 우대해주는 은행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넷(모바일)뱅킹은 해당은행의 계좌와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으니 간편한 방법으로 대출금리 1% 더 낮추는 방법중 하나인 금리우대를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7. 금리인하 요구권을 적극 활용하기

 

금리인하 요구권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금리인하 요구권이란 대출을 받은 후에 취업, 승진 등으로 인해 신용상태나 상환능력이 대출 당시 보다 크게 개선된 경우에 은행에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는데요. 현재 1금융권은 물론 저축은행, 카드사에서도 시행되고 있으며 정책자금대출, 예·적금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 담보대출 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금융회사가 소비자권익보호 차원에서 약관과 내규에 정한 바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은행에 직접 알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데요. 금리인하를 요구할 때에는 해당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본인의 신용상태 개선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와 함께 금리인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됩니다. 은행은 내부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하고 영업일 기준 5~10일 내에 고객에게 금리인하 여부 및 적용금리 등 심사결과를 통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은행에서 금리인하 요구권을 심사할 때 고객의 거래실적도 함께 확인하기 때문에 대출 이후에도 예금, 적금 등의 상품에 가입한다거나 급여, 공과금과 같은 각종 이체를 해당은행의 계좌로 하는 등 꾸준히 거래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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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러 청년 정책이 많이 나오면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이번 2020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제가 알기로는

지역화폐로 분기마다 25만원씩 지원금이 나오는 것 같은데

지역 경제 활성화도 되고

일석이조같아요

 

경기도에서 지원해 주는 청년 기본소득 청년들의 사회적 기본권 실현을 위한 ,

사회적 기본권을 지켜주기 위한 경기도형 기본 제도로

만 24세 경기도 내 청년에 조건이 만족하면 분기별로

25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원 자격: 2020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 내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있거나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5년 1월 2일~1996년 1월 1일

사이 출생한 만 24세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사업내용

소요예산: 1,506억 원(시, 군비 30%, 도비 70%)

지원내용: 1인당 분기별 25만 원 연 100만 원 지역화폐로 지원됩니다.

지원 근거: 청소년기본법 제3조, 2020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2018년 11월 13일 공표

사업량: 2020년 15만 명, 2021년 15만 명, 2020년 15만 명이 대상입니다.

사업 대상: 경기도 내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있거나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5년 1월 2일~1996년 1월 1일

사이 출생한 만 24세 청년

 

 

-지급 방법

기준일: 분기 시작 월 1일로 합니다.

지급 형식: 시군 지역화폐, 전자카드, 모바일, 지류 등으로 지급됩니다.

사용처: 소상공인 업체, 전통시장 등으로 하며 백화점 대형마트 ssm 유흥업소

10억 원 이상 매출의 점포는 제외됩니다.

신청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 메시지가 오고 신청하신 주소지로

카드가 돕니다. 카드 수령 뒤에는 카드를 고객센터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하시면 체크카드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사업프로그램의 지역화폐는 주소지 지역 내 전통시장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 유흥업소, ssm 등에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신청 절차

신청방법: 온라인에서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봐에서 모바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제출 서류

온라인 신청서, 주민등록초본(20년 3월 2일 이후 발급분),

지역화폐 등록 위임장

방문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고 하니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 바에서 회원가입 후 모바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마감일은 18시까지 신청서 작성 및 첨부 서류 업로드를 완료해야 합니다.

 

이도 저도 확실하게 하고 싶으시면 경기도 콜센터 031-120번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3월 2일부터 4월 1일까지 2020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020년 1분기 신청을 받으니 서두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분기별로 지급대상자가 다르니 참고하셔서 놓지지 말고 꼭 신청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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