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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끌 빚투 성투 뜻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끌 빚투 뜻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소위 영끌해서 집샀다. 영끌해서 차샀다 이런 표현 많이들 하시는데요. 

영끌은

'영혼까지 끌어모으다'의 줄인말입니다. 

있는 것 다 가져다가 모았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쳐

MBC 연기대상 방송 중 

신동엽이 블랙 드레스를 입은 오연서에게 "가까이서 보니깐 영혼까지 끌어올렸다"고 말했어요. ㅋ

이에 당황한 오연서가 얼굴까지 빨개지자,

신동엽은 "머리를 말한 것"이라며 "무슨 생각을 했냐"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영끌'

영끌이라는 단어는 이제 너무나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빚투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빚투는 '빚을 내서 투자하다'의 줄인말이에요. 

비트코인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사건이 있어서 한동안 떠들썩했습니다. 

또한,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한 주식시장의 변화를 맞으며

빚까지 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빚투 ! 

빚내서 투자하다 

빚투하면 패가 망신한다는 말도 있는데요. 

요즘은 빚투해서 성투한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성투'

성투: 성공적인 투자의 줄인말

성투하신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 

성투도 좋지만 소중한 자산을 잘 지키는 것도 잊지마세요!  

그럼 이 글을 보신 분들 모두 성투 하세요 ^^

공감과 댓글 ♥은 성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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